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6.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7.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9.

첫월급을 탈 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십시오.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입니다. 

 

 



1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과거가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12.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도 괜찮습니다.


13.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14.

만일 어떤 인간관계가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5.

모든 것은 눈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16.

숨을 깊이 들이쉬십시오.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17.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잡동사니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18.

어떤 고통이든지간에 그것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19.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

당신이 인생에서 정말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대답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2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22.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하고,

실전에서는 흐름에 따르십시오.


23.

괴짜가 되십시오.

자주색 옷을 입기 위해서 나이가 먹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24.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은 뇌입니다.


25.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26.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십시오.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27.

항상 삶을 선택하십시오.


28

용서하십시오.


29.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30.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시간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32.

당신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 말고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3. 기적을 믿으십시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35.

인생을 청강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당히 앞으로 나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36.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보다 낫습니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입니다.


38.

결국 마지막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십시오.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 올린 후에

다른 모든 사람들의 문제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41.

질투는 시간낭비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십시오. 


42.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오십시오.


44.

양보하십시오.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있지 않더라도, 인생은 여전히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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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방법

recommend 2014. 3. 8. 18:24






임종을 앞둔 앤드류 카네기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은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가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앤드류 카네기가 대답했다.


“상대방의 바구니부터 철철 넘치도록 가득 채우시오.


그러고 나면 돈을 버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오.”




출처: 제프리 폭스, CEO가 말하는 CEO






상대방의 바구니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면서 정신없이 채우다보면


자신의 바구니는 어느새 철철 넘치도록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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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recommend 2013. 8. 31. 09:2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이름도 쓸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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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ucky enough to have lived in Paris as a young man,

then wherever you go for the rest of your life,

it stays with you, for Paris is a moveable feast.


- Ernest Hemingway to a friend, 1950




만약 당신이 젊은이로서 파리에서 살아보게 될 행운이 충분히 있다면

그렇다면 파리는 이동하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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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탓하진 않는다.




우리는 상추를 키울때, 상추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상추를 탓하진 않는다. 

잘 자라지 않는 원인을 찾는다. 비료가 부족한지, 물이 부족한지,

볕이 너무 강한지를 살펴보되 상추를 탓하진 않는다. 


When you plant lettuce, if it does not grow well, you don't blame the lettuce. 

You look for reasons it is not doing well. It may need fertilizer, or more water, or less sun. 

You never blame the lettuce. 


그런데 우리는 친구나 가족과 문제가 생기면, 남을 탓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안다면, 그들은 상추처럼 잘 자라날 것이다. 

탓하는 일은 아무런 긍정적 효과가 없다. 이론이나 논쟁으로 설득하려는 것도 그렇다. 

내 경험으론 그렇다. 탓하는 것, 이론으로 따지는 것, 논쟁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단지 이해하는 것은 효과가 있다. 


Yet if we have problems with our friends or family, we blame the other person. 

But if we know how to take care of them, they will grow well, like the lettuce. 

Blaming has no positive effect at all, nor does trying to persuade using reason and arguments. 

That is my experience. No blame, no reasoning, no argument, just understanding. 



팃낫한 


by Thich Nhat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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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 까르보나라 제조법 입니다. 가까운 친지의 부탁도 있고해서 정리해봅니다. 요리는 문외한이라 자세하게는 어렵고 간략하게 적습니다.



[재료]

1. 반드시 꼭 바릴라 Barilla No.5 스파게티 면

2. 소금, 버터, 올리브유, 마늘, 베이컨

3.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휘핑크림, 우유

4. 바질가루


[제조법]

1. 마늘을 얇게 자르고 베이컨도 먹기편한 적당한 크기로 잘라둡니다. 버터도 2센티정도로 잘라둡니다.

2. 물을 끓입니다.

3. 바릴라 면을 넣습니다.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든후 그 안에 들어가면 1.5 인분입니다.

4. 끓는 면에 소금을 한 스푼정도 넣습니다.

5. 10분이 지나면 면을 건져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6. 프라이팬을 불위에 올리고 버터를 넣습니다.

7. 버터가 거의 다 녹을 때쯤 올리브유를 두 바퀴정도 두릅니다. 세바퀴 둘러도 됩니다.

8. 약한불에 마늘과 베이컨을 넣고 적당히 익힙니다.

9. 마늘은 적당히 익어도 되지만 베이컨은 확실히 익힙니다.

10. 물기를 제거한 면을 넣습니다.

11. 휘핑크림을 두바퀴 정도 둘러서 부어줍니다.

12. 우유를 한바퀴반 정도 붓습니다.

13. 소금을 아주 약간 뿌립니다.

13. 면에 소스가 베이도록 긴 나무젓가락으로 잘 저어줍니다.

14. 너무 소스가 없어보이면 우유를 약간 더 부어주셔도 됩니다.

15. 면이 우유빛 정도가 되었다싶으면 접시에 담습니다.

16. 바질가루를 뿌리고 먹습니다.


[주의사항]

1. 반드시 꼭 바릴라 사의 면이어야 합니다. 홈플러스 이마트등의 대형마트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2. 휘핑크림을 사실때 설탕이 함유되어있지 않은지 꼭 확인하세요. 잘못하면 다 버려야 합니다.

3. 베이컨이 설익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소금을 과도하게 뿌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Posted by jy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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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rosslesson.com


생각해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쯤 사람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고, 또 한가지쯤 누군가에게 배우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교환레슨은 오프라인 만남이 전제되기에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있지만 운좋게도 잘만 연결되면 서로서로 윈-윈 할수 있는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많은 대학에서 게시판에 쪽지를 게시하는 방법으로 활발하게 언어교환레슨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교육강국이자 인터넷강국인 한국에는 반드시 필요한 웹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생 교육의 일환으로도 좋은 사업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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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재생시간 5분 50초의 단편영화인데,
다 보고 나면 정말 충격과 감동입니다.

단 5분으로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이런 것이 단편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막없이 외국어가 나오지만 굳이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대사가 중요한것이 아니니까요. 배우들의 연기도 워낙좋구요.







(+) 제56회 베를린 영화제 (2006년 2월 9일) 에서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영화
오프사이드는
심사위원단 그랑프리인 은곰상을 수상하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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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lbert Marquet (1875–1947), French painter, one of the leading figures of the movement in French painting known as fauvism. Using the bold, simplified line patterns and violent colors characteristic of the fauvist style, Marquet painted a wide variety of landscapes and Parisian scenes, chiefly the Seine River and its bridges.

Marquet went to Paris, France, in 1890 and studied at the École des Beaux-Arts. He later met Henry Matisse, the undisputed leader of the fauvist movement, with whom Marquet often painted on the banks of the Seine. In his many paintings of towns, harbors, and rivers, Marquet showed a particular gift for simplification that seized unerringly upon the essentials in the scene before him. He later parted with the techniques of fauvism and developed a more conventional, naturalistic style.

http://encarta.msn.com/encyclopedia_762506338/marquet_pierre_albert.html

피에르 알베르 마르케는 앙리 마티스, 라울 뒤피와 함께 빠리 야수파(Fauvism)를 함께 이끌었던 19세기 화가로써 센느강이나 항구등의 풍경을 많이 그렸습니다. 하지만 생전에는 그리 빛을 보지 못했고 (지금도 크게 유명하진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객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osted by jy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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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e Caillebotte, whose personal works were forgotten until recently, was all together a recognized painter and a generous patron of the Impressionist movement.

He was born in 1848 in a very rich family which made its fortune in textiles industry then in real estate business as Baron Haussmann was rebuilding Paris.

Engineer by profession, but also former student of the Fine Arts School of Paris where he studied with Léon Bonnat, he met Edgar Degas, Claude Monet, and Pierre Auguste Renoir in 1874 and helped them organize their 1st group exhibition in Paris this same year.

In 1873, he inherits the great fortune of his father and will be financially independent for the rest of his life.

http://www.impressionniste.net/caillebotte_gustave.htm


까이보뜨는 (지금은 많이 잊혀졌고 유명하지 않죠) 19세기 빠리의 인상파 화가중의 한 사람으로써 부동산 재벌의 아들로 부유하게 자랐다네요. 

 보나, 드가, 모네, 르누아르와 함께 빠리미술학교에 다녔었고 어린나이에 아버지의 거대한 유산을 물려받아 여유로운 인생을 살았다는군요. 부럽네요.





(이미지들은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았습니다)

왠지 아찔한 그림들이 많네요. 모조품이라도 구해서 집안 벽에다 걸어두고 싶은 그림들이 많습니다.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당장이라도 빠리를 보러가고 싶다고 하네요.

마지막 그림은 빠리의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에서 가장 감명깊게 봤던 그림인데 까이보뜨의 그림인줄은 몰랐었습니다. 무척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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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사진인데 가끔씩 꺼내보면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멋진 사진들 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은 아니고; 어디선가 주워다가 가지고 있던 것들입니다.
 



다만 오래전에 인터넷 서핑중에 구한거라서 어떤 사진작가가 찍은 건지도 모르고, 저작권에 대해 잘 모르는데, 문제가 생기면 내리게 되더라도 그전까지 많은 분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jy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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